"5∼6개월 매일 통화, 입당 날짜도 조언" 명태균, 거침없는 폭로 김건희 여사 공천개입 의혹의 핵심 인물인 명태균 씨가 "윤석열 대통령 부부가 경선을 치르는 동안 아침마다 전화를 했다"고 주장했습…
원희룡, 주민센터 주소 묻고 "본인도 모르면서"…한준호 "무슨 행태냐"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이 어제 국회 국토교통위 회의에서 한준호 민주당 의원을 향해 한 의원 지역구에 있는 행정복지센터, 즉 주민센터 주소를 물으며 몰아세운 데 대해 한 의원은 "엉뚱한 가짜 뉴스로 언론과 여론의 시선을 돌리려는 것"이라고 맞받았습니다. SBS 2023.07.27 01: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