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6개월 매일 통화, 입당 날짜도 조언" 명태균, 거침없는 폭로 김건희 여사 공천개입 의혹의 핵심 인물인 명태균 씨가 "윤석열 대통령 부부가 경선을 치르는 동안 아침마다 전화를 했다"고 주장했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