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46개 국가 · 지역 대상 오염수 설명…"투명하게 전할 것"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 오염수의 해양 방류를 앞두고 전방위적 홍보전을 펼치고 있는 일본 정부와 도쿄전력이 세계 각국의 주일 대사관 직원들을 대상으로도 방류 계획의 안전성을 알렸습니다. SBS 2023.07.20 09:11
여자 월드컵 개막 앞둔 뉴질랜드 오클랜드서 총격…3명 사망 2023 호주·뉴질랜드 여자 월드컵 개막을 불과 몇 시간 앞둔 20일 오전 개막전이 열리는 뉴질랜드 오클랜드에서 총격 사건이 벌어져 당국이 긴장하고 있습니다. SBS 2023.07.20 08:41
"땡큐, SK온"…미국 조지아주에 'SK로' 생겼다 SK온은 미국 조지아주 잭슨카운티 커머스시에서 운영 중인 SK배터리아메리카 부지 인근 도로인 '스티브 레이놀즈 인더스트리얼 파크웨이'의 명칭이 'SK 블러바드'로 변경됐다고 오늘 밝혔습니다. SBS 2023.07.20 08:40
'44도 찜통' 미 기내 갇힌 승객들…에어컨 미작동에 병원행 19일 미 폭스뉴스와 NBC방송 등에 따르면 지난 17일 라스베이거스 해리 리드 국제국항에서 델타항공의 애틀랜타행 여객기 이륙이 3∼4시간가량 지연되면서 기내에 있던 승객 일부가 온열질환으로 의식을 잃고 병원에 이송됐습니다. SBS 2023.07.20 08:24
"학대에 저항" 쿠바 래퍼, 수감 중 입술 꿰매 붙여 19일 쿠바 독립 매체인 '14이메디오'와 스페인에 거점을 둔 '디아리오데쿠바' 등에 따르면 쿠바의 유명 반정부 예술인 마이켈 카스티요 '엘 오소르보'는 최근 피나르델리오에 있는 교도소에서 자기 윗입술과 아랫입술을 스스로 꿰매 입을 붙여 버렸습니다. SBS 2023.07.20 08:24
호주 해변 '미확인 대형 물체'에 관심 집중…정체는? 아름다운 해변 풍경에 도통 어울리지 않는 이 물체는 뭘까요? 호주 서부 그린헤드의 한 해변에서 미확인 대형 물체가 발견돼 화제입니다. 구리색의 이 물체는 사람 키만 한 높이로 한쪽 모서리 부분이 손상돼 있었는데요. SBS 2023.07.20 08:22
커피 마시려 위험천만 산행…젊은 층에 인기인 이유 아침을 깨우는 모닝커피 한 잔, 오늘 다들 챙기셨을까요? 세상에서 가장 아찔한 카페가 있다는데요, 지금 바로 확인해 보시죠. 아니, 커피 마시러 가는 것 아니었나요? 등산복을 제대로 갖춰 입고는 꽤 험한 산길을 누빕니다. SBS 2023.07.20 08:19
이소룡은 왜 죽었나…"대마초 · 수분과다 · 열사병 등 추측" 액션스타 이소룡의 공식 사인은 뇌부종. 최고의 인기를 누리다 33세에 갑자기 요절한 액션스타의 사인을 둘러싸고 사후 50년이 지나도록 여전히 온갖 설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SBS 2023.07.20 08:17
"슈퍼카 다 주세요" 영상 찍은 인플루언서 체포, 왜? 돈이 지갑에 다 안 들어갈 정도로 많아서 이렇게 들고 다니나요? 한 남성이 고급 자동차 매장을 찾았는데요. 거만한 말투로 서비스 음료도 요구하고요. SBS 2023.07.20 08:12
유리문 열려는데 갑자기 '와장창'…진료소 아찔 사고 요즘 유리문을 쓰는 건물이 참 많죠. 그런데 조금 조심하셔야겠습니다. 중국에서 일어난 아찔한 사고 현장부터 확인해 보시죠. 할머니가 손잡이를 잡는 순간 갑자기 옆쪽 유리문이 터집니다. SBS 2023.07.20 08: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