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징 8시뉴스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SBS 2023.06.08 21:20
'상품권 투자 사기' 맘카페 운영자 구속 송치 수익률 30%를 보장하겠다며 맘카페 회원들을 상대로 상품권 투자 사기를 벌인 일당이 검찰에 송치됐습니다. 인천경찰청 광역수사대는 맘카페 운영자 … SBS 2023.06.08 21:14
동물 충돌 · 추락 막는 법 곧 시행…민간부문은 '제외' 투명한 방음벽에 새들이 충돌해서, 또 농수로에 고라니가 빠져서 죽거나 다치는 피해를, 저희가 꾸준히 보도해 왔는데요. 앞으로는 이런 피해를 막는 시설을 의무적으로 설치해야 합니다. SBS 2023.06.08 21:13
"희석 오염수 마시겠다"…"과학으로 겁박 말라" 한 대학교수가 처리된 일본 후쿠시마 오염수는 과학적으로 문제가 없다며 자신이 직접 마셔보겠다는 글을 올렸습니다. 이에 환경단체는 국민의 안전이 위협받고 있다며 과학으로 겁박하지 말라고 주장했습니다. SBS 2023.06.08 21:07
암행단속반 먹던 반찬도 '재활용'…"이거 뭡니까?" 손님에게 한 번 나갔던 반찬을 또 사용한 식당들이 적발됐습니다. 반찬을 여러 가지 주는 식당들이 주로 적발됐는데, 아까워서 그랬다는 게 식당들 이야기입니다. SBS 2023.06.08 21:04
[단독] "영수 형님과 소주"…'선정 축하 술자리' 정황 지난 2015년 김만배 씨가 주도한 컨소시엄이 대장동 사업자로 선정된 날에 박영수 전 특별검사가 이를 축하하는 술자리를 한 정황이 확인됐습니다. SBS 2023.06.08 20:58
'부산 돌려차기' 가해자, '주거침입' 지난달 벌금형 선고 부산지법은 지난달 17일 주거침입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 씨에 대해 벌금 1백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돌려차기 사건 약 두 달 전인 지난해 3월 새벽 부산에 사는 B 씨 집에 비밀번호를 누르고 침입한 혐의입니다. SBS 2023.06.08 20:54
일상에 파고든 마약, '하수'로 역추적해 보니 마약이 얼마나 퍼져있는지 확인하기 위해서 식약처가 3년 전부터 생활 하수를 검사해 왔습니다. 어디서 가장 많이 나왔는지 봤더니, 주로 사람들이 드나드는 항구나 공항 같은 곳이었습니다 . SBS 2023.06.08 20:52
또 갯벌서 '밀물 고립 사망'…사고 피하려면? 오늘 새벽 인천의 한 갯벌에서 60대 여성이 갑자기 차오르는 밀물에 고립돼 숨졌습니다. 최근 3주 사이에 이런 사고가 벌써 세 번째인데, 어떤 점을 주의해야 할지 김덕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SBS 2023.06.08 20:51
'한강 치맥' 앞으로 못 할 수도 있다? 이유는 일찍 찾아온 더위에 한강공원 찾는 분들 많으시죠. 이렇게 더울 때 더 생각나는 치킨과 맥주, 치맥을 이제 한강에서 즐길 수 없게 될 수도 있습니다. SBS 2023.06.08 20: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