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블더] '아빠 찬스' 분노해도 매번 반복…'사이다' 결말 없는 이유 선거관리위원회에서 최근 '아빠 찬스' 채용 비리 의혹이 무더기로 불거졌죠. 공정을 생명으로 하는 선관위까지 이 지경이라는 현실에 국민들의 충격이 큰데요. SBS 2023.06.05 16:15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세계 최고의 탑건" 'SBS <편상욱의 뉴스브리핑>' <편상욱의 뉴스브리핑> 이상욱 239특수비행대대장 중령 , 양은호 239특수비행대장 소령 -… SBS 2023.06.05 16:05
[Pick] 10대 의붓딸 성학대한 계부, 이번엔 몸에 불 지르려 했다 10대 의붓딸이 남자친구와 전화로 나눈 대화를 몰래 녹음한 뒤 성관계 여부를 추궁하며 딸 몸에 불을 지르려 한 40대 남성이 아동학대 혐의로 집행유예를 선고받았습니다. SBS 2023.06.05 15:19
경찰 "정자교, 균열에 대한 적절한 유지 보수 이뤄지지 않아 붕괴" 지난 4월 2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분당 정자교 붕괴 사고'를 수사 중인 경찰이 교량에 대한 적절한 유지보수가 이뤄지지 않아 사고가 일어난 것으로 보인다는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감정 결과를 전달받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SBS 2023.06.05 15:11
대학, 통폐합 · 이전하지 않아도 유휴부지 처분 가능 대학이 통폐합하거나 이전하지 않더라도 유휴 교육용 재산을 처분할 수 있게 됩니다. 교육부는 대학이 통폐합이나 이전하지 않아도 학교 교육에 지장이 없는 범위 내에서 유휴 교육용 재산을 처분할 수 있다고 명시한 '사립학교법 시행령' 일부 개정령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습니다. SBS 2023.06.05 14:57
[자막뉴스] 보기만 해도 시원…징검다리 휴일에 부산 바다 '북적' 전국에서 가장 먼저 부산의 해수욕장이 부분적으로 문을 열었습니다. 지난 주말에만 20만 명이 넘는 사람들이 다녀갔는데요. 부산 바다, 영상으로 … SBS 2023.06.05 14:46
[Pick] 샤워 중 환기창 열리더니 '찰칵'…범인은 윗집 동료 교사 교직원 관사에서 샤워 중인 동료 교사를 불법촬영하려다가 붙잡힌 30대 교사에게 벌금형이 선고됐습니다. 오늘 법조계에 따르면, 최근 전주지법 군산지원 형사 2 단독은 성폭력범죄처벌특례법 미수 혐의를 받는 교사 A 씨에게 벌금 700만 원을 선고하고, 성폭력 치료프로그램 40시간 이수를 명령했습니다. SBS 2023.06.05 14:28
[자막뉴스] "내 봉투 어디 갔지?" 지구대 달려온 남성…그 속에 있던 건 분실한 흰 봉투를 찾기 위해 지구대에 간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그 봉투 안에 들어있던 것이 다름 아닌 마약이었습니다. 자세한 내용… SBS 2023.06.05 14:13
[D리포트] '돌려차기男' 섬뜩 인스타…"잔인함, 행동으로 각인시켜 줄게" 일명 '부산 돌려차기' 사건 가해자의 신상정보가 공개된 가운데, 네티즌들이 가해자의 개인 SNS 계정도 찾아냈습니다. 현재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부산 돌려차기 범인 인스타' 등의 제목으로 가해남성 A 씨의 SNS 게시물이 공유되고 있고, 해당 계정에는 가해자를 비난하는 댓글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SBS 2023.06.05 13:50
[자막뉴스] 불법 포획한 '1.4톤 고래' 옮기다 현장에서 딱 걸렸다 경북 포항에서 불법 포획한 고래를 배에서 차로 옮기는 현장이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이 배에는 해체된 고래가 1.4t이나 실려 있었습니다. 자세한… SBS 2023.06.05 13: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