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대통령, 수단에 우리 교민 철수 군 수송기 급파 지시 수단 카르툼에서 진행 중인 정부군과 신속지원군의 교전 상황 악화와 관련해 윤석열 대통령이 우리 교민 철수를 위한 군 수송기 급파를 지시했습니다.… SBS 2023.04.21 12:19
여야, '전세 사기 대책 법안' 27일 처리 공감대 이뤄 여야가 전세 사기 방지를 위한 법안들을 오는 27일 본회의에서 처리하자는 데 공감대를 이뤘습니다. 국민의힘, 더불어민주당, 정의당 정책위 의장은… SBS 2023.04.21 12:16
이철규, '말참견 발언' 중국에 "매우 무례…몸집 크다고 대국 아냐" 이철규 국민의힘 사무총장은 중국이 윤석열 대통령을 겨냥해 '타인의 말참견을 허용하지 않는다'고 한 것에 대해 "매우 무례한 행태"라고 비판했습니다. SBS 2023.04.21 10:21
국민의힘 "'전세 사기 피해 지원' 한시적 특별법, 열린 자세 논의" 박대출 정책위의장은 오늘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국민의힘은 특별법 제정 등 모든 방안에 대해서 야당과 열린 자세로 논의해 임하겠다"고 말했습니다. SBS 2023.04.21 10:18
여야 3당, 전세사기 대책 입법 머리 맞댄다…정책위의장 회동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 정의당 정책위의장이 한데 모여 전세사기 대책 입법을 논의합니다. 국민의힘 박대출, 민주당 김민석, 정의당 김용신 정책위… SBS 2023.04.21 10:15
[스프] 김정은의 여동생 길들이기? 주목해야 할 것은 북한 내각과 국방성 직원들 간에 올해 2월과 4월에 있었던 체육경기는 여러 모로 유사한 점이 많습니다. 2월 김정일 생일과 4월 김일성 생일 등 북한 명절을 기념해 행사가 열렸다는 점, 같은 팀들이 2개월 만에 다시 시합을 가졌다는 점, 경기장도 동일했다는 점이 그렇습니다. SBS 2023.04.21 10:00
[정치쇼] 이만희 "전세사기TF 출범…피해자 우선매수권 적극 검토" - 우선매수권 입법, 野도 충분히 받아들일 만 해 - 조직적 전세사기는 범죄단체조직죄도 적용가능 - 공적자금 투입? 사회적 합의, 실효성이 관건 - 당정, 금융지원 충분하도록 방향 잡아 - 피해자 절반 이상이 사회초년생, 안타까워 - 부동산 거래 시 임대인 정보 제출 의무화할 것 - 尹, 우크라 지원 발언? 상식적·원론적 언급 - '대통령 향해 말참견 말라'? 中, 심각한 결례 - 돈봉투 의혹? 민주당 시대착오적...檢 수사 필요 김태현의 정치쇼 (FM 103.5 MHz 7:00 ∼ 9:00) 일자 : 2023년 4월 21일 진행 : 김태현 변호사 출연 : 이만희 국민의힘 정책위 수석부의장 ▷김태현 : 뉴스 속 깊숙한 이야기를 들어보는 이너뷰 시간입니다. SBS 2023.04.21 09:35
[정치쇼] 안규백 "'키맨' 송영길 돌아와야" - 尹 일방적 외줄타기 외교, 국민들은 불안하다 - 尹 '민간인 학살 시 우크라 지원'? 이미 이뤄져 - 지난해 수출된 155mm 포탄, 이미 나갔다고 봐야 - 日은 립서비스만 하는데 왜 우리만 무기지원? - 러 전략 무기체계 한반도 집중되면 수출도 악영향 - 부존자원 많은 러시아...GDP로 약소국 판단 안 돼 - 中 오만불손하지만...북핵문제 키맨 건드려서야 - 송영길, 선당후사 결단하라...속전속결 귀국해야 김태현의 정치쇼 (FM 103.5 MHz 7:00 ∼ 9:00) 일자 : 2023년 4월 21일 진행 : 김태현 변호사 출연 : 안규백 더불어민주당 의원 ▷김태현 : 오늘의 두 번째 이너뷰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SBS 2023.04.21 09:35
당정, 마약범죄 대책 논의…온라인 '다크패턴' 근절책도 협의 국민의힘은 오늘 오후 국회에서 정부가 추진 중인 마약류 관리 종합대책을 점검하고 논의하는 당정 협의회를 엽니다. 지난해 10월 이후 6개월 만에 열리는 두 번째 마약류 관리 종합대책 관련 당정으로 그동안 집계된 마약 범죄 동향과 정부의 대응, 종합대책의 성과와 향후 계획 등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SBS 2023.04.21 09:04
여야 3당, 전세사기 대책 입법 논의…정책위의장 회동 국민의힘 박대출, 민주당 김민석, 정의당 김용신 정책위의장은 오늘 오전 국회에서 전세사기 피해자 지원을 위해 국회에 발의된 법안을 중심으로 논의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SBS 2023.04.21 08: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