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회 분량 넣었다"…급성 중독 위험까지 서울 강남 학원가에 뿌려진 이른바 마약 음료에는 1회 투약량의 세 배가 넘는 필로폰이 들어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신체에 심각한 손상을 일으킬 수 있는 양입니다. SBS 2023.04.18 03:16
텔레그램에 남은 '쪼개기 후원금' 민주노총 건설노조가 조합원들을 동원해 진보당의 전신인 민중당에 불법 후원금을 제공했다는 의혹에 대해서 경찰이 본격적인 수사에 나섰습니다. 저희 취재 결과 일부 조합원들은 당 가입과 후원금 납부를 강요당했다고 진술했습니다. SBS 2023.04.18 02:58
"강래구가 돈 많이 썼냐" 녹취 확보 이와 관련해 송영길 민주당 전 대표가 전당대회 당시 불법자금 문제를 알고 있었다는 정황이 담긴 녹취와 진술을 검찰이 확보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SBS 2023.04.18 02: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