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리포트] 우크라 영부인도 타임지 100인에…추천사는 질 바이든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의 부인, 젤렌스카 여사가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이 선정한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에 선정됐습니다. 최근 발표된 영향력 있는 100인 가운데서 지도자 부문 20인 명단에 이름을 올린 겁니다. SBS 2023.04.17 15:54
전 총리 이어 현총리까지…연속되는 일본 충격 테러 'SBS <뉴스브리핑>' <뉴스브리핑> 양기호 성공회대 일본학과 교수 --------------------------------… SBS 2023.04.17 15:52
카타르 공주, 안나푸르나 등정 성공…8천 m급 14좌 중 7곳 올라 보도에 따르면 카타르 왕실의 셰이카 아스마 알 사니 공주가 전날 오후 안나푸르나 정상에 올랐습니다. 카타르 여성이 안나푸르나 정상을 밟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히말라얀타임스는 보도했습니다. SBS 2023.04.17 14:22
[D리포트] 중국에서 서커스 공연 도중 사자 탈출…'혼비백산' 중국에서 서커스 공연 도중 사자가 우리에서 탈출하면서 관람객들이 놀라 혼비백산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현지 보도에 따르면 토요일인 지난 15일 오전 10시 40분쯤 허난성 뤄양의 서커스 공연장에서 사자 1마리가 우리를 빠져나왔습니다. SBS 2023.04.17 14:11
인도 야외 대규모 시상식장서 탈수 · 열사병으로 11명 사망 보도에 따르면 이번 사고는 전날 서부 마하라슈트라주 나비 뭄바이의 '마하라슈트라 부샨상' 야외 시상식장에서 수십만 명이 운집한 가운데 발생했습니다. SBS 2023.04.17 13:38
미국 기밀문서, 21살 일병 이어 37살 전 해군 중사가 2차 유포 전직 미국 해군 부사관이 관리하는 친러시아 소셜미디어 계정이 유출된 미국 기밀문서 확산에 핵심적인 역할을 했다고 월스트리트저널 보도했습니다. WSJ에 따르면 미 공군 주 방위군 소속 잭 테세이라가 몰래 빼낸 것으로 보이던 기밀문서가 폐쇄적인 온라인 채팅 서비스 '디스코드'에서 돌아다니다 친러시아 성향인 '돈바스 데부쉬카'의 소셜미디어 계정을 통해 확산했습니다. SBS 2023.04.17 13:34
반세기 동안 생물분류 거부해온 '툴리 몬스터'는 무척추동물 미국의 아마추어 고고학자 프란시스 툴리가 1958년 일리노이주의 화석 보고인 '메이존 크리크'에서 처음 발견했지만, 안테나처럼 달린 눈과 촉수처럼 나온 길쭉한 입 등은 생물 분류학상 어디에도 속한다고 할 수 없어 반세기 이상 수수께끼의 동물이 돼왔습니다. SBS 2023.04.17 13:08
미 기밀문서, 21살 일병 이어 37살 전 해군 중사가 2차 유포 전직 미국 해군 부사관이 관리하는 친러시아 소셜미디어 계정이 유출된 미국 기밀문서 확산에 핵심적인 역할을 했다고 월스트리트저널 보도했습니다. WSJ에 따르면 미 공군 주 방위군 소속 잭 테세이라가 몰래 빼낸 것으로 보이던 기밀문서가 폐쇄적인 온라인 채팅 서비스 '디스코드'에서 돌아다니다 친러시아 성향인 '돈바스 데부쉬카'의 소셜미디어 계정을 통해 확산했습니다. SBS 2023.04.17 13:04
전장 가기 전 정자 냉동하는 우크라 군인들…지원법안도 논의 동부 도네츠크주 슬랴반스크 출신인 비탈리 키르카흐 안토넨코와 나탈리야 부부가 그런 경우입니다. 대가족을 원했던 이들 부부는 아이를 다섯 명쯤 낳아 기르고 싶었지만 지난해 2월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하면서 모든 것이 바뀌었습니다. SBS 2023.04.17 12:57
인도 야외 대규모 시상식장서 탈수 · 열사병으로 11명 사망 보도에 따르면 이번 사고는 전날 서부 마하라슈트라주 나비 뭄바이의 '마하라슈트라 부샨상' 야외 시상식장에서 수십만 명이 운집한 가운데 발생했습니다. SBS 2023.04.17 12: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