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밥경제] 잇따라 문 닫는 지방 백화점과 마트들, '지방 소멸' 신호탄?…현장 르포, 유동인구 줄어 드는 지방 도시 상황은? 롯데백화점 마산점이 이달 말 폐업에 들어갑니다. 옛 대우백화점을 2015년 인수 후 재단장해 운영한 롯데백화점 마산점은 지난해 기준 740억 원을 기록하는 등 그간 매출 부진을 겪어 왔는데요.
숙박 3만 원 · 여행비 10만 원…600억 들여 지원 나선다 꽁꽁 얼어붙은 소비 심리를 살리기 위해 정부가 대책을 내놨습니다. 여행비와 휴가비를 지원하고, 할인 행사도 늘리기로 했습니다. 박예린 기자가 보도합니다. SBS 2023.03.30 01: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