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경, 6천여 명 앞에서 태극마크와 작별…은퇴 경기 13득점 승리 김연경이 선수 생활 마지막으로 태극마크를 달았습니다. 김연경은 오늘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김연경 국가대표 은퇴 경기'에서 13득점을 기록하며 '팀 대한민국'의 70대 60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나이트라인 초대석] 쇼트트랙 박지원 "지금이 최전성기…사실 저도 적응 안 돼요" 얼마 전 서울에서 열린 쇼트트랙 세계선수권대회에서 남자 국가 대표 박지원 선수가 압도적인 기량으로 2관왕을 차지했습니다. 나이트라인 초대석 오늘은 우리나라 쇼트트랙의 에이스로 거듭난 박지원 선수와 함께합니다. SBS 2023.03.23 0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