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기 중앙노동위원장, 26억 5천만 원 신고 김태기 중앙노동위원회 위원장이 26억 5천만 원대 재산을 신고했습니다. 오늘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전자관보에 공개한 2월 고위 공직자 수시 재산 등록 사항 자료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본인 명의 서울 성동구 옥수동 아파트, 예금 3억 4천만 원, 증권 3억 4천만 원, 대전 서구 임야 등을 신고했습니다. SBS 2023.02.24 00:00
이주호 부총리, 강남구 압구정동 아파트 등 44억 원 신고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44억 원대의 재산을 신고했습니다. 오늘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전자관보에 공개한 고위 공직자 재산 등록 사항을 보면 이 부총리 본인과 배우자, 모친의 재산은 모두 44억 54만 원이었습니다. SBS 2023.02.24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