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전세력, 김 여사 명의 계좌 3개로 49건 부정거래"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 연루 의혹이 제기된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에 대한 법원의 첫 판단이 지난주 나왔습니다. 저희가 취재한 결과, 1심 재판부는 작전세력들이 김 여사 명의로 된 증권계좌 3개를 이용해 공소시효가 아직 남아 있는 49건의 부정거래를 했다고 판단했습니다. SBS 2023.02.14 01:51
'곽상도 무죄' 검찰 항소…아들 뇌물 혐의 추가 수사 방침 곽상도 전 의원의 50억 원 뇌물 혐의에 대해 무죄가 선고된 걸 두고 비판 여론이 커지는 가운데 검찰이 항소했습니다. 검찰은 곽 전 의원 아들의 뇌물 수수 혐의에 대해서도 추가로 수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SBS 2023.02.14 0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