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범죄자, 학교 500m 내 못 산다"…'서울 보호법' 되나 조두순 같은 고위험 성범죄자들이 출소를 하게 되면 어린이집과 학교 주변 500m 안에 살 수 없도록 정부가 법 개정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이렇게 되면 사실상 서울에서는 살 수 있는 곳이 없어지는데 이 때문에 서울 보호법 아니냐 이런 비판도 나오고 있습니다. SBS 2023.01.27 02:04
열화상 카메라에 포착된 '에너지 빈곤'…살에는 한파 속 이웃들 혹독한 추위에 눈 까지 내리면서 전국이 꽁꽁 얼어붙었습니다. 이런 추위에 난방도 제대로 하지 못한 채 하루를 보내는 사람들이 적지 않습니다. 여현교 기자가 현장을 취재했습니다. SBS 2023.01.27 01:29
감사원, '통계조작 의혹' 관련 황덕순 전 일자리수석 소환 문재인 정부의 통계조작 의혹을 조사하는 감사원이 황덕순 전 청와대 일자리수석을 불러 조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감사원이 이번 감사에서 청와대 참모를 소환한 것은 처음입니다. SBS 2023.01.27 00: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