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우크라전 전사자 12만 넘어…한 달간 2만 증가" 우크라이나에서 전사한 러시아 병사가 12만 명을 넘어섰다고 우크라이나군이 주장했습니다. 우크라이나군 총참모부는 작년 2월 24일 시작된 전쟁에서 숨진 러시아군 병사를 총 12만 160명으로 집계했다고 뉴스위크가 전했습니다. SBS 2023.01.23 13:54
미 루이지애나에서도 개학파티 중 총격…12명 부상 로스앤젤레스 근처 소도시 몬터레이 파크에서 발생한 총기난사 사건에 이어 루이지애나 주의 한 나이트클럽에서도 대규모 총격사건이 벌어졌습니다. 현지시간으로 어제 새벽 1시 반쯤 배턴 루지의 한 나이트클럽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해 12명이 다쳤고 이들 중 1명은 중태라고 AP통신 등은 전했습니다. SBS 2023.01.23 13:26
'LA 총격' 범인은 72세 아시아계 노인…"숨진 채 발견" 설을 앞두고 미국 LA 근처 한 댄스클럽에서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해 10명이 숨지고 10명이 다쳤습니다. 용의자인 70대 남성은 사건 직후 달아났다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SBS 2023.01.23 12:06
"日 방위성, 中 침공 대비 오키나와에 자위대 보급거점 신설" 일본 방위성이 일본 열도 서남부 난세이 제도를 중국이 침공할 것에 대비해 오키나와현에 자위대 보급 거점을 2027년까지 신설할 계획이라고 산케이신문이 보도했습니다. SBS 2023.01.23 11:55
러 "세계 재앙 부를 거냐"…서방의 우크라 군사 지원에 또 핵 위협 서방 국가들이 우크라이나에 탱크 등 중무기를 지원하는 방안을 논의하는 가운데 러시아 주요 정치인들이 핵무기 사용 가능성을 비롯한 위협을 또 들고 나왔습니다. SBS 2023.01.23 11:53
'LA 총격' 72세 아시아계 노인 단독범행 미국 로스앤젤레스 카운티의 소도시 몬터레이 파크에서 발생한 총기 난사 사건이 72살 아시아계 노인의 단독 범행인 것으로 파악됐다고 미국 수사당국이 밝혔습니다. SBS 2023.01.23 11:32
중국 춘제 극장가 올해도 '애국주의 영화'가 흥행 주도 중국 온라인 티켓 판매 플랫폼 마오옌에 따르면 장이머우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영화 '만강홍'이 1억4천만 위안의 예매를 기록해 32%의 점유율로 1위에 올랐습니다. SBS 2023.01.23 11:32
'LA 총격' 72세 아시아계 노인 단독 범행…"스스로 목숨 끊어" 미국 로스앤젤레스 카운티의 소도시 몬터레이 파크에서 발생한 총기 난사 사건이 72살 아시아계 노인의 단독 범행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미국 LA 카운티 보안관실은 몬터레이 파크 시청 앞에서 사건 브리핑을 하고 총격 사건 용의자가 아시아계 남성 휴 캔 트랜(Huu Can Tran·72)이라고 발표했습니다. SBS 2023.01.23 11:17
중국 네티즌 공격 탓?…'한국 설→중국 설' 바꾼 영국박물관 '한국 음력 설'이라고 했다가 댓글 공격에 시달린 영국박물관이 황급히 트위터 등에 중국 그림을 올리고 '중국 설'이라고 공식화하는 등 중국 네티즌 달래기에 나섰습니다. SBS 2023.01.23 11:12
LA타임스 "음력 설 총격 아시아계 용의자, 스스로 목숨 끊어" 미국 LA카운티의 소도시 몬터레이 파크에서 음력 설을 앞두고 발생한 총기 난사 사건의 용의자인 아시아계 남성이 숨졌다고 현지 언론은 전했습니다. SBS 2023.01.23 10: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