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관이 흑인 소녀 머리 '퍽'…또다시 인종차별 논란 미국 뉴욕에서 백인 경찰이 14살 흑인 소녀를 폭행하는 영상이 공개돼 인종차별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오! 클릭> 세 번째 검색어는 '미국 경찰 흑인 여학생 폭행'입니다. SBS 2023.01.06 17:58
"옷이 단정하지 않아"…이라크 남성들, 집단으로 17살 소녀 폭행 <오! 클릭> 두 번째 검색어는 '소녀 공격한 이라크 남성들'입니다. 겁에 질린 듯한 여성이 다급하게 발걸음을 옮기는데, 남성들이 따라와 위협하기 시작합니다. SBS 2023.01.06 17:53
공항에 반려견 버리고 홀연히 탑승…견주 변명 들어보니 SNS를 통해 오늘 하루 관심사와 누리꾼들의 반응을 알아보는 <오! 클릭> 시간입니다. 미국에서 한 여행객이 자신의 반려견을 공항에 묶어두고 홀로 떠나버린 사연이 전해져 논란입니다. SBS 2023.01.06 17:49
'멕시코 마약왕' 아들 체포…방화에 총격전까지 쑥대밭 된 도심 전세계적으로 악명 높은 마약왕, '엘 차포'의 아들이 멕시코 당국에 전격 체포됐습니다. 마약 조직원들은 도심에서 총격전을 벌이고, 차량에 불을 지르면서 거세게 저항했습니다. SBS 2023.01.06 17:32
트위터, 약속한 퇴직금 두 달째 '침묵'…해고자들 "막막 · 혼란" 일론 머스크 트위터 최고경영자가 직원 절반 이상을 해고한 지 두 달이 지나도록 회사 측이 약속한 퇴직금에 대해 아무 말이 없어 해고자들이 막막한 상태라고 블룸버그통신·CNN 등이 보도했습니다. SBS 2023.01.06 17:32
"중국 코로나 사망자 일 1만 6천 명 추산…미국 대유행 뛰어넘어" 중국의 방역 완화로 코로나 19가 급격히 확산하면서 2년 전 미국 대유행을 뛰어넘었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연국 보건 데이터 분석업체인 에어피니티는 현재 중국 내 코로나 감염자 수가 하루 242만 명, 사망자 수는 1만 5천850명에 이르는 것으로 추산했다고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가 보도했습니다. SBS 2023.01.06 17:31
[영상] 멕시코 마약왕 아들 잡아라…마약 갱단 도심 불태우며 군인과 시가전 현지 시간 5일 멕시코 시날로아주 쿨리아칸의 도심에서 멕시코 군과 악명 높은 마약조직 '시날로아 카르텔' 갱단 사이 총격전이 발생했습니다. SBS 2023.01.06 17:28
태국, 규제 다시 강화…"모든 해외 입국자 접종확인서 제출" 외국인 관광객 입국을 완화했던 태국이 모든 해외 입국자들에게 코로나19 백신을 두 차례 이상 맞았다는 접종확인서를 제출하도록 관련 규제를 다시 … SBS 2023.01.06 17:18
"중국 코로나 사망자 일 1만 6천 명 추산…미국 대유행 뛰어넘어" 중국에서 갑작스러운 방역 완화로 코로나19가 급격히 확산하면서 2년 전 미국 대유행 때보다 더 많은 사망자가 나오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에 따르면 영국 보건 데이터 분석업체 에어피니티는 이날 업데이트한 보고서에서 현재 중국 내 코로나 감염자 수가 하루에 242만 명, 사망자 수는 1만 5천850명에 이른다고 추산했습니다. SBS 2023.01.06 17:16
러, 우크라 참전 '죄수 부대' 풀어주며 "마약 · 성폭행 하지마" 우크라이나 전쟁에 참전한 대가로 자유의 몸이 된 러시아의 죄수 출신 용병들에게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측근이 "행실을 바로 할 필요가 있다"고 주문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SBS 2023.01.06 16: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