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YT "김정은의 총애받는 딸 김주애"…후계구도 맞물려 주목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최근 둘째 딸 김주애를 대외에 공개하면서 그 의도와 후계자일 가능성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고 미국 일간지 뉴욕타임스가 보도했습니다. SBS 2023.01.05 12:00
"새해 안부 연락하다?"…러시아군 89명 사망 원인 '논란' 새해 전야인 지난달 31일 최소 89명 이상의 러시아군 병사가 주둔지 임시 숙소에서 머물다 우크라이나군의 미사일 공격으로 허무하게 숨진 원인을 둘러싸고 온갖 추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SBS 2023.01.05 11:35
에드워드 노튼은 '포카혼타스' 12대 손자…'뜻밖의 혈통' 확인 '파이트클럽' 등 영화에 출연한 미국 유명 배우 에드워드 노튼이 아메리카 원주민과 영국 정착민 간의 평화 관계 정착에 기여한 역사 속 인물 '포카혼타스'의 12대 후손으로 밝혀져 화제가 됐습니다. SBS 2023.01.05 11:26
베트남, '기둥 추락' 소년 구조 포기…"사망했을 것" 베트남 현지 소방 당국이 닷새 전 콘크리트 기둥 안으로 추락한 소년이 숨졌을 것으로 추정하고 구조를 포기, 시신 수습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베트남 당국은 사고를 당한 소년이 사망했을 것으로 추정된다고 공식 발표했습니다. SBS 2023.01.05 11:24
에드워드 노튼은 '포카혼타스' 12대 손자…'뜻밖의 혈통' 확인 '파이트클럽' 등 영화에 출연한 미국 유명 배우 에드워드 노튼이 아메리카 원주민과 영국 정착민 간의 평화 관계 정착에 기여한 인물인 '포카혼타스'의 12대 후손으로 밝혀져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SBS 2023.01.05 11:18
폰으로 새해 인사 보내다가?…러군 '89명 몰살' 원인 설왕설래 새해 전야인 지난달 31일 최소 89명 이상의 러시아군 병사가 주둔지 임시 숙소에 모여있다가 우크라이나군의 미사일 공격으로 허무하게 숨진 원인을 둘러싸고 온갖 추측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SBS 2023.01.05 11:12
중국, 최신 XBB.1.5 변이에도 "당분간 확산 가능성 낮아" 면역 회피력이 뛰어난 오미크론 하위 변이 'XBB.1.5'가 미국에서 빠르게 확산하는 가운데 중국 방역당국이 자국 내 확산 가능성을 일축했습니다. SBS 2023.01.05 11:09
'400명 참사' 부른 인니 화산 또 꿈틀…3㎞ 높이 화산재 뿜어 2018년 쓰나미를 유발해 400여 명의 목숨을 앗아간 인도네시아 아낙 크라카타우 화산이 사흘 연속 분화하면서 인근 주민들에게 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SBS 2023.01.05 11:03
홍콩 코로나19 재감염률 석 달만에 4배…"첫 번째 감염보다 증상 약해" 홍콩에서 코로나 19 감염자가 다시 2만 명 전후로 올라선 가운데 재감염률이 석 달 만에 4배로 뛰어오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는 홍콩 당국의 자료를 인용해 지난해 9월 1.5%였던 코로나 19 재감염률이 3개월 뒤인 12월에는 약 6%로 올랐다고 5일 보도했습니다. SBS 2023.01.05 10:56
'400명 참사' 부른 인니 화산 또 꿈틀…3㎞ 높이 화산재 뿜어 5일 안타라 통신에 따르면 수마트라섬과 자바섬 사이 순다해협의 아낙 크라카타우 화산은 지난 3일 오후 3시 38분쯤 분화했고, 전날 오후 3시 9분과 이날 오전 0시 13분에도 분화하며 화산재를 뿜어냈습니다. SBS 2023.01.05 10: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