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캐스터도 떨며 눈물…600만 명에 "반드시 대피" 얼마 전 초대형 허리케인이 덮쳐 200명 넘게 숨진 미국 남동부 지역에 더 강력한 허리케인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100년 만에 가장 큰 피해를 …
러, 헤르손 무차별 포격…7명 사망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남부 도시 헤르손에 성탄절을 하루 앞두고 무차별 포격을 퍼부어 최소 7명이 숨지고 58명이 다쳤다고 AP, AFP 통신이 보도했습니다. SBS 2022.12.25 00: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