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슨 전 총리, 퇴임 후 연설로 두 달간 16억 6천만 원 수익" 보리스 존슨 전 영국 총리가 퇴임 후 두 달간 외부 연설 활동으로 16억 원이 넘는 수입을 올렸다고 로이터·AFP통신 등이 14일 보도했습니다. SBS 2022.12.15 16:28
[월드리포트] 중국 "백지 시위는 지방 정부 무능 · 외세 개입 탓" 지난달 말 중국 전역에서 확산했던 통제 반대 시위, 이른바 '백지 시위'에 대해 중국 정부 고위 당국자가 처음으로 입장을 밝혔습니다. SBS 2022.12.15 16:27
펠로시 남편 습격범 '표적 명부'에 톰 행크스 · 바이든 아들도 미국 NBC방송 등에 따르면 사건을 수사 중인 미국 샌프란시스코 경찰은 14일 캘리포니아 주법원 예비심리에서 이 같은 조사결과를 공개했습니다. 습격범 데이비드 데파페는 사건 직후 병원에서 진행된 1시간가량의 진술 조사에서 자신의 '공격 리스트'에 행크스, 개빈 뉴섬 캘리포니아 주지사, 조 바이든 대통령의 아들 헌터 바이든도 있다고 진술했습니다. SBS 2022.12.15 16:05
펠로시 남편 습격범 '표적 명부'에 톰 행크스 · 바이든 아들 미국 NBC방송 등에 따르면 사건을 수사 중인 미국 샌프란시스코 경찰은 캘리포니아 주법원 예비심리에서 이 같은 조사결과를 공개했습니다. 습격범 데이비드 데파페는 사건 직후 병원에서 진행된 1시간가량의 진술 조사에서 자신의 '공격 리스트'에 행크스, 개빈 뉴섬 캘리포니아 주지사, 조 바이든 대통령의 아들 헌터 바이든도 있다고 진술했습니다. SBS 2022.12.15 15:52
반정부 시위 유혈 진압한 이란, 유엔여성기구서 퇴출 이른바 '히잡 시위'를 강경 진압한 이란이 유엔의 한 여성기구에서 퇴출당했습니다. 한국도 이란 퇴출에 찬성했습니다. 유엔 경제사회이사회 미국 뉴욕 유엔본부에서 열린 회의에서 이란을 ECOSOC 산하 유엔 여성지위위원회에서 제명하는 내용의 결의안을 채택했습니다. SBS 2022.12.15 15:48
SON이 애정한 '예비 멤버' 오현규, 포상금 받는다 [월드컵Pick] '벤투호 27번째 멤버'로 등번호도 없이 묵묵히 궂은 일을 도맡아 하며 월드컵 여정을 함께한 오현규 선수가 포상금 6천만 원을 받게 되었습니다. SBS 2022.12.15 15:30
인도서 또 '밀주 참사'…불법 제조한 술 마시고 20여 명 사망 인도에서 유독 물질이 포함된 '밀주'를 마셨다가 수십 명이 숨지는 참사가 또 발생했습니다. 북부 비하르주의 사란 지역의 세 마을에서 주민 20여 명이 밀주를 마신 후 숨졌습니다. SBS 2022.12.15 15:26
유독 물질 술에 20여 명 사망…인도서 또 '밀주 참사' 인도에서 유독 물질이 포함된 '밀주'를 마셨다가 수십 명이 숨지는 참사가 또 일어났습니다. 15일 인디아투데이 등 인도 매체에 따르면 북부 비하르주의 사란 지역의 세 마을에서 주민 20여 명이 밀주를 마신 후 숨졌습니다. SBS 2022.12.15 14:51
인도서 또 '밀주 참사'…불법 제조한 술 마시고 20여 명 사망 인도에서 유독 물질이 포함된 '밀주'를 마셨다가 수십 명이 숨지는 참사가 또 발생했습니다. 인디아투데이 등 인도 매체에 따르면 북부 비하르주의 사란 지역의 세 마을에서 주민 20여 명이 밀주를 마신 후 숨졌습니다. SBS 2022.12.15 14:19
미 조지아주 "11월 22일 김치의 날"…미국서 7번째 미국 조지아주 정부가 11월 22일을 김치의 날로 선포했습니다. 브라이언 켐프 조지아 주지사는 14일 애틀랜타에 위치한 조지아주 청사에서 한인사회 대표들과 함께 김치의 날 선포식을 했습니다. SBS 2022.12.15 14: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