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사 당시 서울청 상황관리관 류미진 총경 대기발령 112신고 부실 대응 논란과 관련해 경찰청은 이태원 참사 당일 서울청 상황관리관이었던 류미진 서울경찰청 인사교육과장을 대기발령했습니다. 경찰청은… SBS 2022.11.03 09:58
충남 아산 대학 내 호수서 교직원 시신 발견 충남 아산의 한 대학교 호수에서 이 대학 교직원의 시신이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오늘 아산경찰서에 따르면 어제 오후 1시 30분쯤 대… SBS 2022.11.03 09:53
신규 확진 4만 6896명…목요일 기준 7주 만에 최다 코로나19 유행 규모가 다시 커지고 있는 가운데 오늘 4만 명대 후반의 신규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오늘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4만 6천896명 늘어 누적 2천571만 7천277명이 됐다고 밝혔습니다. SBS 2022.11.03 09:53
[취재파일] 회사의 불리한 처우란? 육아휴직자 이야기 ④ 대법원 판결, 롯데쇼핑 대법원은 2022년 6월 30일에 한 사건에 대해 판결을 합니다. 원고는 롯데쇼핑이었고, 피고는 중앙노동위원위원장입니다. SBS 2022.11.03 09:26
대전 첫 지카바이러스 감염자 발생…동남아 여행 후 발열 · 발진 대전에서도 지카바이러스 감염 환자가 나왔습니다. 오늘 대전보건환경연구원에 따르면 지난달 중순 동남아지역 여행 후 발열과 발진 증상으로 병원에서 치료받던 환자의 검체에서 지카바이러스가 검출됐습니다. SBS 2022.11.03 09:23
충남 아산 단독주택 화재…60대 거주자 숨져 오늘 새벽 4시 10분쯤 충남 아산시 영인면의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나 3시간 40여 분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이곳에 살던 62살 A 씨가 숨… SBS 2022.11.03 08:55
[실시간 e뉴스] "희생자 떠올라 괴로운데…" 청장 발표에 경찰들 반발 이태원 참사 당시 현장 대응이 미흡했던 경찰에 대해 감찰이 예고되자 일선 경찰의 반발이 나오고 있다는 기사에도 관심이 높았습니다. 그제 윤희근 경찰청장은 '112 신고를 처리하는 현장의 대응은 미흡했다'며 사과했고 경찰청은 11건의 112 신고 중 4건에 대해서만 출동이 이뤄졌다고 설명했습니다. SBS 2022.11.03 08:38
[실시간 e뉴스] 참사 골목 재정비 어렵다…좁디좁은 땅 주인만 34명 이태원 참사가 발생한 골목길을 재정비해서 안전사고의 위험을 줄여야 한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는데요, 해당 토지의 소유자가 서른 명이 넘어 쉽지 않을 거라는 기사도 많이 봤습니다. SBS 2022.11.03 08:33
[실시간 e뉴스] "이태원 원래 북적"…참사 직전 현장 지나친 용산구청장 박희영 서울 용산구청장이 이태원 참사가 발생하기 직전, 현장 근처를 지나갔지만 아무런 조치 없이 떠났다는 기사를 많이 봤습니다. 용산구에 따르면 박 구청장은 이태원 참사 당일 오후 8시 20분과 9시를 조금 넘은 시각, 두 차례 이태원 퀴논길을 지나갔습니다. SBS 2022.11.03 08:27
[뉴스딱] "음악만 한 위로가 있을까요"…다양한 애도 방식 존중해야 이태원 참사 여파로 대중음악 공연이 줄줄이 취소되고 있는데요. 일각에선 음악 또한 애도의 한 방식으로 봐야 하는 것 아니냐는 의견이 나오고 있습니다. SBS 2022.11.03 08: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