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역 이어지는 추모 발걸음…가득 쌓인 국화꽃 사고 현장인 이태원역에는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만든 추모 공간이 마련됐습니다. 현장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김덕현 기자, 김 기자 뒤로 보니까 추모객들이 놓고 간 국화꽃이 많이 보이네요. SBS 2022.11.01 01:39
황망한 빈소…사망자 155명 중 10대는 6명 희생자들의 신원이 확인되면서 전국 장례식장에도 빈소가 속속 차려지고 있습니다. 가족과 친구를 떠나보내는 슬픔이 가득했습니다. 보도에 엄민재 기자입니다. SBS 2022.11.01 01:31
전국 합동분향소에 애도 행렬…"이런 비극 다신 없기를" 서울뿐 아니라 전국 여러 지역에도 합동 분향소가 차려졌습니다. 시민들은 희생자들의 명복을 빌면서 다시는 이런 비극이 되풀이 되서는 안된다고 입을 모았습니다. SBS 2022.11.01 01:23
서울광장 합동분향소 추모 발길…"내가 그곳에 있었을 수도" 서울 이태원 참사로 지금까지 155명이 숨지고 152명이 다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서울광장에는 희생자들을 추모하는 합동분향소가 차려졌습니다. 희생자들의 명복을 비는 추모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SBS 2022.11.01 0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