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e뉴스] "갓 출산한 어미에게서 새끼 떼놓고…" 비윤리적 실험 논란 미국 하버드대에서 원숭이 실험을 진행했는데요, 전 세계 영장류 학자들의 거센 비난이 일고 있습니다. 기사로 함께 보시죠. 미국 하버드 의대의 신경 생물학자인 마거릿 리빙스턴, 그의 연구실에서 원숭이를 활용한 비윤리적 실험이 진행되고 있다는 외신의 보도가 나왔습니다. SBS 2022.10.25 08:13
식민지 혈통이 영 총리 되다니…인도 "독립 75년 만에 역사적인 날" "해피 디왈리. 독립 75년 만에 펀자브 출신 힌두교도 인도인인 리시 수낵이 영국의 첫 비백인 총리가 됐습니다." 인도계 이민자 가정 출신인 리시 수낵 전 영국 재무부 장관이 영국의 새 총리로 결정되자 과거 영국의 식민지였던 인도의 언론과 네티즌도 뜨거운 관심을 보이며 감격했습니다. SBS 2022.10.25 07:53
미 "북, 핵실험 언제든 가능…한미일 훈련 계속" 북한의 7차 핵실험이 임박한 것 아니냐는 관측 속에 미국 백악관이 북한은 언제든 핵실험을 할 수 있으며 잇따른 도발에 대비해 한반도 주변의 정보 수집 능력을 강화했다고 밝혔습니다. SBS 2022.10.25 07:22
영국 새 총리에 수낵 전 장관…최연소 · 첫 인도계 영국의 새 총리에 리시 수낵 전 재무장관이 확정됐습니다. 인도계의 이민자 가정 출신인 수낵 내정자는 영국 역사상 첫 인도계 총리이자 210년 만의 최연소 총리가 됐습니다. SBS 2022.10.25 07:20
한승수 전 총리, 유엔총회의장협의회 의장 선출 한승수 전 국무총리가 역대 유엔총회 의장들로 구성된 '유엔총회의장협의회' 의장으로 선출됐다고 현지시간으로 24일 주유엔 한국대표부가 밝혔습니다. SBS 2022.10.25 07:12
미 "북, 언제든 핵실험 가능…한반도 부근 정보 역량 강화" 7차 핵실험이 임박한 것 아니냐는 관측 속에 북한이 NLL 포 사격 등 연일 도발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미국 백악관이 한반도 주변의 정보 수집 능력을 강화했다고 밝혔습니다. SBS 2022.10.25 06:20
백악관, 시진핑 3기 출범에 "내부 정치 언급 안 해…소통 노력 이어갈 것" 존 커비 백악관 국가안보회의 전략소통관은 현지시간으로 24일 중국 시진핑 3기 체제 출범과 관련, 내부 정치에 언급하지 않겠다면서도 미중 정상회담 가능성을 시사했습니다. SBS 2022.10.25 05:35
애플, tv플러스·애플뮤직 월 요금 각각 1∼2달러 인상 애플은 현지시간으로 24일 스트리밍 서비스 tv+와 애플 뮤직의 미국 내 이용 요금을 인상한다고 밝혔습니다. 애플 뮤직의 월 요금은 9.99달러에서 10.99달러로 1달러 올라, 경쟁사 스포티파이보다 구독료가 비싸졌습니다. SBS 2022.10.25 05:34
미 NSC "북 핵실험 언제든 가능…정보 역량 추가할 것" 존 커비 백악관 국가안보회의 전략소통관은 현지시간으로 24일 북한의 7차 핵실험이 어느 때든 가능하다면서 전제조건 없는 대화 제안은 유지한다고 밝혔습니다. SBS 2022.10.25 04:36
테슬라, "수요 둔화 조짐" 중국서 전기차 가격 인하 미국 전기자동차 업체 테슬라가 중국에서 가격을 최대 9%가량 인하했습니다. 테슬라는 중국 현지 홈페이지를 통해 세단 모델3와 SUV 모델Y 가격의 인하를 공지했다고 현지시간으로 24일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습니다. SBS 2022.10.25 04: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