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킥라니' 잇단 사망에도…"찍으면 열려" 초등생도 대여 10대들이 면허도 없이 전동킥보드를 탔다가 사고를 내는 경우가 끊이질 않고 있습니다. 면허 인증을 제대로 하지 않아도 탈 수 있기 때문인데요. 심지어 한 업체의 전동킥보드는 9살 초등학생도 빌릴 수가 있었습니다.신용일 기자가 현장 취재했습니다.
'윤 대통령 풍자만화' 문체부 경고…국회서도 공방 최근 공모전에서 상을 받은 윤석열 대통령 풍자만화를 둘러싸고 논란이 확산하고 있습니다. 문체부가 엄중 경고에 나선 가운데, 국회에서도 공방이 이어졌습니다. SBS 2022.10.05 0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