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싸진 '국민 밥 반찬'…바다 아닌 땅에서? 김치에 김만 있어도 밥 한 그릇 문제없죠. 배추가격 오르면서 김치도 귀해졌는데 이 김 가격도 심상치가 않습니다.김 값이 왜 이렇게 올랐고 또 이를 안정시킬 방법은 없는지 유덕기 기자가 전하겠습니다.
[취재파일] 두 달째 1300원…'고환율' 굳어지나 한국인에게는 IMF DNA가 있습니다. 10대 그룹이 부도나고, 가장들이 직장에서 마구 잘려 나가고, 환율이 2000원까지 치솟던 그 IMF 말입니다. SBS 2022.08.21 0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