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니, MLB 아시아 선수 단일시즌 최다 57도루…54호 홈런포 ▲ 오타니가 28일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의 쿠어스필드에서 열린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MLB 방문 경기, 6회 홈런을 친 뒤 홈플레이트를…
'미국 진출 도전' 심준석, 마지막까지 고심한 이유 고교 야구 최고 강속구 투수 덕수고 심준석 선수가 KBO리그 대신 미국 무대 진출에 도전합니다. 심준석은 장고 끝에 도전을 택했습니다. 심준석 측은 오늘 SBS와 통화에서 "미국 무대 도전을 최종 선택했다"며 "심준석 선수는 메이저리그 무대를 밟는 걸 목표하며 지금까지 달려왔다. SBS 2022.08.17 0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