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리] "죽지 못해 버텨요" 좀비 자영업자 코로나 종식 1년...자영업자에게 남은 건 빚더미뿐'좀비'. 살아있는 시체를 뜻하는 이 말이 요즘 자영업자를 수식한다. 영업은 하고 있지만, 지속되는 적자에 언제 문 닫아도 이상하지 않은 작금의 자영업 현실을 잘 나타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