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초등학교서 총기 난사…학생 18명 포함 21명 사망 미국 텍사스의 한 초등학교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해 학생 18명 포함, 21명이 숨졌습니다. 김영아 기자입니다. 미국에서 참혹한 총격 사건이 또 벌어졌습니다. SBS 2022.05.25 12:39
뱀이 화장실 변기 속에 '똬리'…말레이 남성 엉덩이 물려 말레이시아 한 남성이 자기 집 화장실 변기에서 뱀에게 엉덩이를 물려 경악한 사연이 SNS에 공개됐습니다. 25일 일간 더스타 등에 따르면 셀랑고르주 슬라양에 사는 28세 남성 사브리 타잘리는 22일 자신의 트위터 계정에 뱀과 사투를 벌인 사연과 사진을 올렸습니다. SBS 2022.05.25 12:13
일 "북 미사일 첫 번째 고도 550km, 두 번째는 50㎞, EEZ 밖 낙하" 기시 노부오 일본 방위상은 오늘 오전 북한이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 3발을 발사해 일본의 배타적경제수역 밖에 낙하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발표했습니다. SBS 2022.05.25 11:40
[자막뉴스] 직업은 교사, 연봉은 6천…그런데 생활고에 나는 피를 팝니다 미국의 한 선생님이 매주 두 차례 헌혈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단백질 음료까지 마셔가며 헌혈에 힘쓴 이유는 무엇일까요? 영상으로 확인하세요. SBS 2022.05.25 10:52
바이든 "18세 청소년이 총 살 수 있는 것은 잘못된 것"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텍사스주의 한 초등학교에서 발생한 총기 난사 사건과 관련해 총기 규제 필요성을 역설했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18세 청소년이 총기를 살 수 있다는 생각은 잘못된 것"이라며 "얼마나 많은 학생이 전쟁터처럼 학교에서 친구들이 죽는 것을 봐야 하느냐"고 탄식했습니다. SBS 2022.05.25 10:46
악명 높던 '잔혹 부대'가 '틱톡 부대'로…조롱거리 된 체첸군 잔혹하기로 악명 높은 친러시아 체첸군이 세계의 조롱거리가 되고 있습니다. 우크라이나 전장에서 전투는 뒷전이고, 군기 빠진 모습이 포착됐습니다. 자체 슬로모션을 건 듯, 과장되고 느릿한 몸짓으로 칼싸움을 하는 남성들. SBS 2022.05.25 10:15
미국 초등학교서 총기난사…학생 · 교사 등 21명 사망 미국에서 또 총격 사건이 벌어졌습니다. 텍사스의 한 초등학교에 괴한이 침입해 총기를 난사하면서 어린 학생 18명을 포함해서 모두 21명이 숨졌습니다. SBS 2022.05.25 10:14
미 "북 미사일 평가 중"…바이든, 귀국길서 보고 받았다 미국은 북한이 탄도미사일을 시험 발사한 것과 관련해 평가 중이라면서 동맹과 면밀히 협의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미군 인도태평양 사령부는 북한의 미사일 발사 직후 성명에서 "이번 발사가 미군이나 그 영토, 동맹에 즉각적인 위협은 되지 않지만 북한의 불법 무기 프로그램이 정세를 불안정하게 하는 영향을 강조한다"고 말했습니다. SBS 2022.05.25 10:12
절벽에서 미끄러졌는데 '무사귀환'…하늘이 도운 남자 헬기를 왜 이렇게 절벽에 바짝 갖다 대는 거죠? 미국 캘리포니아주의 나파 카운티인데요. 놀랍게도, 사람이 짠! 한순간의 실수로 절벽에서 미끄러졌다고 하네요. SBS 2022.05.25 10:12
3억짜리 발길질?…만취해 슈퍼카 4대 망가뜨린 남성 술은 정말 적당히만 즐겨야죠? 만취해서 발길질 한 번 했다가 수억 원을 물어주게 생긴 사람이 있다고 하네요. 중국 청두 한 호텔의 씨씨티비 영상입니다. SBS 2022.05.25 1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