득점왕에 감격한 손흥민 "어릴 적 꿈 이뤄져…믿을 수 없어!" "어릴 때부터 꿈이었습니다." 아시아 선수로는 역대 처음으로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무대에서 득점왕 타이틀을 차지한 '손세이셔널' 손흥민은 "믿을 수 없다"며 감격했습니다. SBS 2022.05.23 08:12
맨시티, 아스톤 빌라 꺾었다…귄도안의 역전 결승골 맨체스터 시티가 프리미어리그 최종전에서 아스톤 빌라에 3대 2 짜릿한 역전승을 거두고 2회 연속 우승을 달성했는데요, 맨시티 귄도안의 역전 결승… SBS 2022.05.23 07:53
대구 세징야 '50-50'클럽 가입…역대 12번째 프로축구 대구의 에이스 세징야 선수가 50-50 클럽에 가입했습니다. 역대 12번째 대기록입니다. 팽팽하던 균형은 세징야 발끝에서 깨졌습니다. 코너킥이 완벽한 궤적을 그리며 강원 골문 앞으로 배달됐고, 김진혁이 머리로 정확히 받아 넣었습니다. SBS 2022.05.23 07:53
다시 한번 '박항서 매직'…베트남 U-23, 2회 연속 우승 박항서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 23세 이하 축구대표팀이 동남아시안게임에서 2회 연속 우승했습니다. 6경기에서 단 한 골도 내주지 않고, 새 역사를 썼습니다. SBS 2022.05.23 07:53
'추신수 홈런' SSG 역전승…5경기 모두 '역전쇼' 어제 프로야구는 5경기 모두 역전 쇼로 끝났습니다. 선두 SSG는 추신수의 극적인 홈런에 힘입어 2위 LG에 역전승을 거뒀습니다. 이성훈 기자입니다. SBS 2022.05.23 07:52
아시아인 최초 'EPL 득점왕' 손흥민 "꿈꾸던 트로피" 손흥민 선수가 아시아 선수로는 최초로 영국 프리미어리그 득점왕이 됐습니다. 지난밤사이 열린 리그 마지막 경기에서 두 골을 넣으며 리버풀의 살라와 득점 공동 1위에 올랐습니다. SBS 2022.05.23 07:08
손흥민, 아시아 선수 첫 EPL '득점왕' 우뚝 손흥민 선수가 아시아 선수로는 최초로 영국 프리미어리그 득점왕이 됐습니다. 지난 밤사이 열린 리그 마지막 경기에서 두 골을 넣으며 리버풀의 살라와 득점 공동 1위에 올랐습니다. SBS 2022.05.23 06:16
'살라 제친' 손흥민, 시즌 최다 14번째 '킹 오브 더 매치' 손흥민은 영국 노리치의 캐로 로드에서 열린 노리치 시티와 EPL 38라운드 원정 경기를 마치고 리그 공식 홈페이지에서 진행된 '킹 오브 더 매치' 투표에서 1위에 올랐습니다. SBS 2022.05.23 05:18
득점왕 손흥민 "어릴 적 꿈 이뤄…믿을 수 없을 만큼 기쁘다!" 아시아 선수로는 역대 처음으로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무대에서 득점왕 타이틀을 차지한 토트넘의 손흥민은 "믿을 수 없다"며 감격했습니다. SBS 2022.05.23 05:06
맨시티 EPL 2회 연속 우승 …귄도안 멀티골이 살렸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 디펜딩 챔피언 맨체스터 시티가 최종전에서 아스톤 빌라에 극적인 역전승을 거두고 2회 연속 우승을 달성했습니다. 맨시티는 영국 맨체스터의 시티 오브 맨체스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1-2022시즌 EPL 최종 38라운드 홈 경기에서 아스톤 빌라에 3대 2로 역전승을 거뒀습니다. SBS 2022.05.23 05: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