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두 울산, 강원에 역전승…레오나르도 2골 프로축구 K리그1의 선두 울산 현대가 강원FC를 꺾고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습니다. 울산은 강릉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2 11라운드 강원FC와 원정 경기에서 3대 1로 이겼습니다. SBS 2022.05.08 15:45
쇼트트랙 심석희, 대표 선발전 3위…최민정과 '태극마크 동행' 심석희 선수가 쇼트트랙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다시 태극마크를 달았습니다. 심석희는 태릉빙상장에서 열린 국가대표 2차 선발전 둘째 날 여자 1,000m에서 2위, 여자 3,000m 슈퍼파이널에서 3위를 차지했습니다. SBS 2022.05.08 15:40
손흥민, 리그 20호골…'득점 선두' 살라와 2골 차 토트넘의 손흥민 선수가 리버풀전에서 한 골을 기록하며 사상 처음으로 리그 20골 고지를 넘었습니다. 손흥민은 득점 없이 맞선 후반 11분 선제골을 터뜨렸습니다. SBS 2022.05.08 12:20
토론토 류현진, 마이너리그 재활 등판서 4이닝 5실점 왼쪽 팔뚝 통증으로 부상자 명단에 올라 재활 중인 토론토 류현진 선수가 21일 만에 실전에 등판했습니다. 류현진은 미국 뉴욕주 버펄로의 세일런 필드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마이너리그 트리플A 더럼 불스와 경기에 선발 등판해 4이닝 동안 홈런 1개 등 안타 5개를 맞고 5실점 했습니다. SBS 2022.05.08 11:19
손흥민, 시즌 13번째 '킹 오브 더 매치'…살라와 공동 1위 오늘 새벽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경기에서 강호 리버풀을 상대로 골을 터뜨린 손흥민 선수가 또 한 번 리그 공식 홈페이지의 경기 최우수선수로 선정됐습니다. SBS 2022.05.08 10:46
이경훈 · 김시우, PGA 투어 웰스파고 챔피언십 3R 공동 13위 이경훈과 김시우는 미국 메릴랜드주 포토맥의 TPC 포토맥에서 열린 대회 사흘째 경기에서 나란히 이븐파를 쳤습니다. 중간 합계 1언더파를 기록한 두 선수는 단독 선두 키건 브래들리에 7타 뒤진 공동 13위에 자리했습니다. SBS 2022.05.08 10:44
손흥민 리그 20호 골 폭발…토트넘, 리버풀과 무승부 토트넘의 손흥민 선수가 리버풀을 상대로 리그 20호 골을 터뜨리며 자신의 한 시즌 리그 최다 골을 한 골 더 경신했습니다. 토트넘은 손흥민의 선제골을 지키지 못하고 리버풀에 동점 골을 허용해 1대 1로 비겼습니다. SBS 2022.05.08 06:14
'이강인 교체 투입' 마요르카, 그라나다에 2대 6 완패…17위 추락 이강인이 교체로 투입된 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 마요르카가 강등권에서 멀리 달아나지 못했습니다. 마요르카는 오늘 스페인 비지트 마요르카 경기장에서 열린 홈 경기에서 그라나다에 2대 6으로 완패했습니다. SBS 2022.05.08 0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