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심 소신발언'에 자격 박탈…"심판직 걸고 말했다" 지난 베이징 동계올림픽 때 쇼트트랙 황대헌, 이준서 선수가 석연찮은 판정으로 실격 처리당했죠. 당시 소신 발언을 했던 최용구 국제 심판이 지난 8일 국제빙상경기연맹으로부터 자격 박탈을 통보받았습니다. SBS 2022.04.30 07:54
롯데 지시완 결승 투런포 · 한동희 쐐기 석점포…2위 점프 롯데는 어제 서울 잠실구장에서 LG와 치른 2022 신한은행 SOL KBO 원정 경기에서 지시완의 결승 2점 아치와 한동희의 쐐기 석 점 홈런을 앞세워 LG를 9대 4로 꺾었습니다. SBS 2022.04.30 00: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