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정성룡 골문' 뚫은 바코…울산, 가와사키 꺾었다 아시아 챔피언스리그에서 K리그 선두 울산이 J리그 선두 가와사키를 꺾었습니다. 바코가 가와사키 정성룡 골키퍼를 제대로 뚫고 결승골을 뽑았습니다. SBS 2022.04.28 21:08
'친언니 캐디'와 함께…김효주, 단독 선두 국내 여자골프 시즌 첫 메이저대회인 KLPGA 챔피언십 첫날 김효주 선수가 버디만 7개를 잡아내며 단독 선두에 올랐습니다. 김효주 선수는 캐디를 맡은 친언니 김주연 씨와 함께 유쾌하게 라운딩을 했습니다. SBS 2022.04.28 21:07
허훈 지운 '변준형 쇼'…부상 딛고 날았다! 프로 농구 인삼공사가 극적으로 챔피언 결정전에 진출했는데요. 가드 변준형이 KT의 에이스 허훈을 압도하며 날았습니다. 이정찬 기자입니다. 발목 부상에 장염까지 겹쳐 링거를 맞고 출전했지만, 변준형은 거침이 없었습니다. SBS 2022.04.28 21:07
'주사 금지'에 쓰러지는 선수들…KBO 비상 프로야구 선수들이 염증 치료를 위해 흔히 쓰는 스테로이드 계 주사가 올해부터 금지되면서 비상이 걸렸습니다. 야구계는 미국과 일본 수준으로 허용해주길 호소하고 있습니다. SBS 2022.04.28 21:06
남자 프로배구 대한항공, 링컨과 2022-2023시즌 재계약 남자 프로배구 통합 우승팀 대한항공이 우승의 주역인 링컨 윌리엄스와 동행을 이어갑니다. 대한항공 구단은 외국인 선수 트라이아웃을 하루 앞둔 28일, 기존 외국인 선수에게 원소속구단이 우선 지명권을 행사하는 한국배구연맹 규정에 따라 링컨과 1년 계약을 연장했다고 발표했습니다. SBS 2022.04.28 18:46
곤살레스 여자배구 감독 "김연경 빈자리, 조직력으로 메울 것" 세사르 에르난데스 곤살레스 배구여자대표팀 감독은 대표팀에서 은퇴한 김연경의 빈자리를 조직력으로 메우겠다고 밝혔습니다. 아울러 김연경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청취해 대표팀 운용에 반영하겠다고 말했습니다. SBS 2022.04.28 18:45
[별별스포츠 75편] 아무도 기대하지 않았던 육상 계주팀 기적의 역전 우승…바통 놓친 우승후보 일본 스포츠머그의 스포츠야사 토크 프로그램 '입으로 터는 별별스포츠'! 과거 스포츠에서 있었던 별의별 희한하고 기괴했던 일들을 스포츠머그 최희진 기자와 스포츠기자 경력 32년인 SBS 스포츠취재부 권종오 기자가 함께 소개해드립니다. SBS 2022.04.28 18:24
이제 막내가 아니라고?…부상 털고 온 '삐약' 신유빈의 첫 출근 현장 여자 탁구의 18살 기대주 신유빈 선수가 부상을 털고 4개월 만에 훈련에 복귀했습니다. 탁구에 대한 소중함이 더 커졌다며 더 높은 도약을 다짐했습니다. SBS 2022.04.28 18:14
'4연속 버디' 김효주, KLPGA 챔피언십 1R 7언더파 단독 선두 김효주 선수가 한국여자프로골프, KLPGA 투어 시즌 첫 메이저대회인 크리스 F&C KLPGA 챔피언십 첫날 4연속 버디를 앞세워 단독 선두에 올랐습니다. SBS 2022.04.28 17:51
'벤투호 상대' 가나, 스페인서 뛰는 윌리엄스 형제 품는다 가나 매체 '펄스 스포츠' 등에 따르면 스페인 프로축구 빌바오의 공격수 이냐키, 니코 윌리엄스 형제가 가나 대표팀에 합류합니다. 부모님이 가나 출신인 윌리엄스 형제는 스페인에서 태어나 줄곧 스페인 리그와 연령별 대표팀 등에서 뛰었지만 가나 대표팀에서도 뛸 수 있습니다. SBS 2022.04.28 17: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