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맏형의 존재감'…오재원 대타 결승타 프로야구 두산이 NC를 꺾고 반 경기 차 2위를 지켰습니다. 대타 오재원의 절묘한 적시타가 팀을 승리로 이끌었습니다. 배정훈 기자입니다. 승부를 결정지은 것은 '맏형' 오재원의 타격 센스였습니다. SBS 2022.04.28 08:00
대구, 산둥 4대 0 완파하고 ACL 조 선두 질주…'16강 보인다' 아시아축구챔피언스리그에서 대구FC가 중국의 산둥 타이산을 상대로 4골을 퍼부으며 조 선두를 달렸습니다. 대구는 태국 부리람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ACL 조별리그 F조 5차전에서 산둥을 4대 0으로 완파했습니다. SBS 2022.04.28 07: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