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급 줄줄이 출마 선언…판 커진 '경기지사 선거' 김동연 전 경제부총리와 유승민 전 의원이 경기지사 선거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렇게 여야 대권주자들이 나란히 출마를 선언하면서 경기도가 6월 지방선거의 최대 격전지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SBS 2022.04.01 01:00
청와대 "특활비 · 의상비 무분별한 의혹 제기 유감"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의 의상비를 둘러싼 논란이 가라앉지 않자 청와대가 다시 입을 열었습니다. 특수활동비가 아니라 사비로 옷을 산 거라고 해명했는데도, 무분별한 의혹 제기가 이어지고 있다며 유감을 나타냈습니다. SBS 2022.04.01 00:53
"대통령 동생 동창 알박기"…"인수위가 눈독 들이나" 4월 첫날, 나이트라인 다시 불거지고 있는 문재인 대통령과 윤석열 당선인의 갈등 소식으로 시작합니다. 문 대통령 동생의 대학 동창이 대우조선해양의 새 대표로 선임된 걸 두고 인수위원회가 이른바 알박기 인사라며 비판하고 나섰습니다. SBS 2022.04.01 00: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