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옥 같은 90초…아시아계 여성에 130회 구타 쏟아졌다 미국 뉴욕에서 아시아 여성이 불과 1분 30초 동안 130번 넘게 구타를 당하는 인종차별 범죄가 발생했습니다. <오! 클릭> 세 번째 검색어는 '90초간 130번 구타'입니다. SBS 2022.03.16 17:30
'특별한 전학생' 첫 등교에 전교생 환호…누구길래? SNS를 통해 오늘 하루 관심사와 솔직한 반응을 알아보는 <오! 클릭> 시간입니다. 이탈리아로 간 우크라이나 난민 남매가 전교생의 뜨거운 환영 속에 무사히 첫 등교를 마쳤습니다. SBS 2022.03.16 17:26
맨발로 밟고, 꽁초 버리고…중국 식품 위생 또 논란 중국에서 지난해 상의를 벗고 배추를 절이는 영상이 공개돼서 공분을 산 일이 있었죠. 이번에는 중국 국영 TV가 맨발로 채소를 절이고 담배꽁초를 버리는 충격적인 장면을 고발했습니다. SBS 2022.03.16 17:23
우크라 '나토 가입 포기'로 전쟁 끝내나 우크라이나가 러시아의 요구 사항 중 하나인 북대서양조약기구, 나토 가입 포기 가능성을 내비치면서 종전의 실마리가 될 수 있을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SBS 2022.03.16 16:58
[Pick] 中 매체 "코로나 기원, 우한에 수입된 미국 가재일수도" 중국 우한으로 수입된 미국산 바닷가재가 코로나19의 기원일 수 있다는 중국 관영 매체 보도가 나왔습니다. 현지 시간으로 15일 차이나데일리는 '미국에서 수입된 바닷가재가 중국의 코로나19 발생과 관련이 있을까?'라는 제목의 동영상 뉴스를 통해 이 같은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SBS 2022.03.16 16:26
[영상] 맨발로 밟고 꽁초도 버렸다…중국 뒤집은 절임식품 지난해 상의를 벗고 배추를 절이는 이른바 '알몸 배추' 영상으로 논란이 됐던 중국에서 또다시 비위생적인 환경에서 절임식품이 제조되는 장면이 폭로됐습니다. SBS 2022.03.16 14:17
美 인태사령부 "北 탄도미사일 발사 규탄…상황 주시할 것" 미국 인도·태평양사령부는 오늘 북한이 탄도미사일을 발사했다고 규탄했습니다. 사령부는 성명에서 "우리는 북한이 오늘 탄도미사일을 발사했다는 사실을 알고 있으며 한국, 일본을 비롯한 역내 동맹국·파트너들과 긴밀히 협의 중"이라며 "미국은 이같은 행위를 규탄하고 북한이 추가적으로 불안정을 야기하는 행동을 자제할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습니다. SBS 2022.03.16 13:44
러시아 국가부도 직면…국채 가격 액면가 10% 밑으로 러시아가 서방의 초강력 제재로 국가부도 위기에 처한 가운데 러시아 국채 가격이 액면가의 10% 아래로 하락해 '상습 부도 국가'인 아르헨티나의 과거 기록에 근접했다고 미 월스트리트저널이 보도했습니다. SBS 2022.03.16 11:35
맨발로 밟고 꽁초도 버렸다…중국 발칵 뒤집은 절임식품 지난해 상의를 벗고 배추를 절이는 영상이 유출돼 '알몸 배추' 논란이 일었던 중국에서 또다시 비위생적인 환경에서 절임식품이 제조되는 장면이 소비자 고발 프로그램에 의해 폭로됐습니다. SBS 2022.03.16 10:57
'맨발로 밟고, 담배꽁초 버리고' 중국 절임식품 또 위생 논란 지난해 상의를 벗고 배추를 절이는 영상이 유출돼 이른바 '알몸 배추' 논란이 일었던 중국에서 또다시 비위생적인 환경에서 절임 식품이 제조되는 장면이 소비자 고발 프로그램에 의해 폭로됐습니다. SBS 2022.03.16 10: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