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무작정 가는 거예요" 정처 없이 떠나는 피란민들 휴전 문제 등을 논의하기 위한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간 4차 협상이 조금 전 중단돼 내일 다시 재개될 예정입니다. 이런 가운데, 폴란드를 비롯한 인접국 국경을 넘은 우크라이나 피란민들은 정착할 곳을 찾아가고 있는데, 임상범 특파원이 그 현장 취재했습니다. SBS 2022.03.15 01:59
4만 9천여 명 관객 붙잡고 검사…봉쇄 고수하는 중국 중국에서는 2년 만에 최다 확진자가 나오면서 대도시들이 또 봉쇄됐습니다. 한 박람회장에서는 코로나 의심 환자 한 명이 다녀갔다는 이유로 4만 9천여 명의 관객이 갇히는 상황까지 발생했습니다. SBS 2022.03.15 01: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