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 시간 이미 다 지났는데…통한의 무승부 신태용 감독의 인도네시아는 첫 승을 눈앞에 뒀다가 종료 직전 동점 골을 내주고 무승부에 그쳤습니다.인도네시아는 홈팀 바레인에 선제골을 내줬지만 …
"가이드는 나의 등대"…최사라, 감동의 '동반 질주' 베이징 패럴림픽 한국 선수단 막내, 시각장애인 스키의 19살 유망주 최사라 선수가 어제 경기에 나섰습니다. 최 선수의 앞길을 가이드 러너 김유성 씨가 등대처럼 밝히며 함께 역주했습니다. SBS 2022.03.12 07: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