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려주세요!" 초등학교 앞 비명…'차량 돌진' 잇단 참변 최근 차량 돌진 사건으로 30명 넘게 숨진 중국에서 비슷한 일이 또 일어났습니다. 등교 시간, 차 1대가 초등학교 쪽으로 돌진해 학생과 학부모가 여러 명 다쳤습니다.
산부인과 · 어린이 병원까지…합의 어기고 무차별 공습 어젯 밤 열렸던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외무부 장관 회담이 해결책을 찾지 못하고 끝났습니다. 이런 가운데 민간인에 대한 러시아 공격은 갈수록 잔혹해져 산부인과와 어린이 병원까지 무차별 폭격하고 있습니다. SBS 2022.03.11 01: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