젖어있는 수상한 티셔츠 적발한 세관…알고 보니 마약이었다 미국에서 마약을 액체 상태로 만든 후 옷에 적셔 비행기에 타려던 20대 학생이 체포됐습니다.미 뉴욕포스트 등에 따르면 LA 국제공항 세관 당국은…
러·우크라·프·독 고위 당국자, 파리서 회동…우크라 사태 논의 AFP통신은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회담에 러시아에서는 드미트리 코작 대통령 행정실 부실장이, 우크라이나에서는 안드리이 예르마크 대통령실 비서실장이 참석했다고 보도했습니다. SBS 2022.01.27 0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