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의 입' 27살 발탁…법무 · 국방 후보자 성비위 의혹 논란 미국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이 파격적인 인사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역대 최연소, 27살 백악관 대변인이 탄생할 전망입니다.워싱턴에서 김용태 특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