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천만 원 임대 주택 산다던 머스크, 호화저택 딱 걸렸다 6천만 원짜리 임대 주택에 산다고 밝혀 화제가 됐던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가 실제로는 호화 저택에 살고 있다는 소식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SBS 2021.12.23 17:26
"여행 못하겠지" 장애 동생 말에 손수 캠핑카 만든 누나 <오! 클릭> 두 번째 검색어는 '남동생 위한 캠핑카'입니다. 미국의 30대 여성이 사고로 장애를 얻은 남동생을 위해 특별한 캠핑카를 만들었습니다. SBS 2021.12.23 17:22
수리비 3천만 원 나오자 분노…테슬라에 폭탄 붙여 '펑' SNS를 통해 오늘 하루 관심사와 솔직한 반응을 알아보는 오! 클릭 시간입니다. 핀란드에서 한 남성이 자신의 차량을 다이너마이트로 폭파한 사연이 화제입니다. SBS 2021.12.23 17:22
[Pick] UAE 총리, 불륜 아내에게 '9천억' 위자료 준다?…판결 이유 셰이크 무함마드 빈 라시드 알막툼 아랍에미리트 총리가 여섯 번째 부인과 자녀들에게 우리 돈으로 9천억 원에 달하는 위자료를 지급해야 한다는 이혼조정 판결이 영국에서 나왔습니다. SBS 2021.12.23 17:02
38노스 "북, 2010년 이후 200㎢ 간척…식량난 해소엔 역부족" 식량난 해소를 위해 꾸준히 간척사업을 진행해온 북한이 2010년 이후 개간한 면적이 약 200㎢에 이른다고 미국 북한전문매체 38노스가 현지시간 어제 보도했습니다. SBS 2021.12.23 16:51
"오미크론, 델타보다 덜 위험" 발표 잇따라…"아직 판단 일러" 신중론도 전 세계 100여 국으로 퍼진 코로나19의 새로운 변이 오미크론의 위험성이 델타를 비롯한 다른 변이종보다 낮을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잇따라 발표되고 있습니다. SBS 2021.12.23 16:31
'전면 외출금지' 중국 시안서 마트 생필품 동나 코로나19의 급속 확산으로 도시 봉쇄 조처가 내려진 중국 시안에서 생필품 사재기 현상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방역 당국은 외지와의 왕래를 통제하기 위해 시안의 고속도로를 폐쇄에 이어 국내선 운항도 중단시켰습니다. SBS 2021.12.23 16:19
노바백스 백신도 오미크론 면역반응…부스터 샷에도 면역 반응 향상 미국 제약사 노바백스는 현지 시간 어제 자사가 개발한 백신이 코로나19 변이인 오미크론에 면역 반응을 보였다고 밝혔습니다. 로이터통신은 노바백스가 이날 이러한 내용의 초기 임상 시험 데이터 결과를 발표했다고 보도했습니다. SBS 2021.12.23 15:00
오미크론 확산 뒤 남아공서 확진 급감…"유럽 · 미국도 비슷할 것" 전망 코로나19의 변이인 오미크론이 첫 발견지인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급격히 퍼졌다가 빠르게 줄어든 것처럼 유럽과 미국에서도 2∼3주 뒤 비슷한 양상이 나타날 것이란 전망이 나왔습니다. SBS 2021.12.23 14:54
캐나다 오미크론 확산에 하루 확진 1만4천934명 역대 최다 캐나다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현지시간으로 어제 1만4천934명으로 집계됐다고 현지 언론들이 보도했습니다. 이날 일일 신규 확진자수는 지난해 초 팬데믹이 시작한 이후 최대치입니다. SBS 2021.12.23 14: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