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깜짝 선물' 받은 김우민…LA 향해 다시 뛴다 파리올림픽에서 한국 수영 선수로는 12년 만에 메달을 따낸 김우민이 연맹 포상식에서 큰 선물을 받고 더 큰 도약을 다짐했습니다.파리올림픽 자유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