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효진 16점 맹활약…생일 맞이 팀 14승 견인! 여자프로배구 현대건설이 흥국생명을 꺾고 다시 연승을 달리며 선두를 굳게 지켰습니다. 간판스타 양효진이 양 팀 최다인 16점을 몰아치며 자신의 생… SBS 2021.12.15 07:49
kt, 12년 만에 팀 최다 타이 9연승 질주! 프로농구 선두 kt가 거침없이 9연승을 질주했습니다. 12년 만에 팀 최다 연승과 타이를 이뤘습니다. kt는 두 외국인 선수가 부상으로 모두 빠진 삼성을 일방적으로 몰아붙였습니다. SBS 2021.12.15 07:49
SSG는 집안 단속…국내 최초 '비FA' 다년 계약 SSG는 팀 내 주축 선발투수인 박종훈과 문승원을 FA가 되기 전에 5년 계약으로 묶었습니다. 국내 최초의 '비FA' 다년 계약입니다. SBS 2021.12.15 07:49
박건우, 100억 원에 NC로…박해민은 LG행 어제는 프로야구 FA 시장에 폭풍이 몰아친 하루였습니다. 두산 출신 박건우가 6년 총액 100억 원에 NC로 이적했고, 삼성 주장이었던 박해민은 LG 유니폼을 입게 됐습니다. SBS 2021.12.15 07:49
이재성, 분데스리가 2호 골…헤르타전 결승골로 4대 0 완승 한몫 독일프로축구 분데스리가 마인츠에서 활약하는 이재성이 시즌 2호 골을 터트려 팀의 완승을 이끌었습니다. 이재성은 독일 마인츠의 메바 아레나에서 열린 헤르타 베를린과의 2021-2022시즌 분데스리가 16라운드 홈 경기에 선발 출전해 전반 19분 헤딩으로 선제 결승골을 터트리고 마인츠의 4대 0 대승에 한몫했습니다. SBS 2021.12.15 07:16
나성범만 쫓던 KIA…'양현종 심기' 건드렸다 어제 프로야구 FA 시장에 폭풍이 몰아친 하루였습니다. 이런 가운데 KIA의 양현종 잔류협상은 난항을 거듭하고 있는데, 이성훈 기자가 왜 그런지 전해 드립니다. SBS 2021.12.15 01: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