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 역대 최다 7번째 발롱도르…"코파아메리카 우승이 열쇠"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가 개인 통산 7번째 발롱도르를 수상했습니다. 메시는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2021 발롱도르 시상식에서 남자 선수 부문 트로피를 받았습니다. SBS 2021.11.30 08:20
[영상] 역시 커리! 골든스테이트 7연승 이끈 '노룩패스' 미 프로농구에서 골든스테이트가 간판스타 스테픈 커리를 앞세워 LA 클리퍼스를 꺾고 7연승을 달렸는데요. 커리, 뛰어난 3점 슛 능력은 물론 멋진… SBS 2021.11.30 07:43
최동원 넘은 미란다, MVP 등극…신인왕은 이의리 '전설' 최동원의 탈삼진 기록을 넘어선 두산의 미란다가 프로야구 최고의 별에 등극했습니다. 한국 야구의 미래, KIA의 이의리는 신인왕에 올랐습니다. SBS 2021.11.30 07:43
'살아있는 전설' 메시, 7번째 발롱도르 수상…역대 최다 아르헨티나의 축구스타 리오넬 메시가 한 해 최고 활약을 보인 축구 선수에게 주어지는 발롱도르상을 받았습니다. 통산 7번째로 역대 최다입니다. 메시가 코로나19로 2년 만에 열린 시상식에서 올 한 해 최고 활약을 보인 축구선수로 뽑혔습니다. SBS 2021.11.30 07:43
장우진-임종훈, 남자 복식 사상 첫 세계선수권 은메달 세계탁구선수권에서 남자 복식 사상 최초로 결승에 진출했던 장우진-임종훈 조가 결승에서 스웨덴팀에 져 준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장우진 -임종훈 조는 결승에서 스웨덴의 카를손-팔크 조와 격돌했습니다. SBS 2021.11.30 07:43
장우진-임종훈, 세계탁구 결승서 스웨덴에 져…사상 첫 은메달 세계 14위인 장우진-임종훈 조는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에서 열린 2021 세계탁구선수권대회 파이널스 마지막 날 남자복식 결승전에서 세계 31위인 스웨덴의 크리스티안 카를손-마티아스 팔크 조에게 1대 3(8-11 13-15 13-11 10-12)으로 졌습니다. SBS 2021.11.30 06: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