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유행 상황 계속 엄중해지면 비상 계획 포함 방역 강화 검토" 현재의 코로나19 유행 상황이 계속 엄중해질 경우 단계적 일상회복 추진을 일시 중단하는 '비상계획'을 포함한 방역 조치 강화 방안을 논의하겠다고 방역 당국이 밝혔습니다. SBS 2021.11.23 11:15
'인천 흉기난동' 때 남경도 현장 진입하다가 도주 정황 인천에서 발생한 이른바 '층간소음 흉기난동' 사건 당시 빌라 밖에 있던 남성 경찰관이 내부로 들어왔다가 여경과 함께 현장을 이탈한 정황이 드러났습니다. SBS 2021.11.23 11:12
[속보] 전두환 씨 측 "고인이 죽으면 화장해서 뿌려달라고 했다" 전두환 씨 측 "고인이 죽으면 화장해서 뿌려달라고 했다" SBS 2021.11.23 11:06
입학사정관 퇴직 3년 내 사교육 기관 설립 · 취업 시 1년 이하 징역 교육부는 오늘 국무회의에서 이런 내용의 '고등교육법'·'학원의 설립·운영 및 과외교습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습니다. SBS 2021.11.23 11:01
[Pick] 강릉서 숨진 30대 연인…서울 집에서 나온 또 다른 시신 지난 6월 강릉의 한 아파트에서 극단적 선택으로 숨진 30대 남녀가 동업자를 폭행해 숨지게 한 뒤 도주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어제 강릉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6월 18일 오후 3시쯤 강릉시 한 아파트에서 남녀 3명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SBS 2021.11.23 10:32
전두환 씨 오늘 오전 사망…향년 90세 11대, 12대 대통령을 지낸 전두환 씨가 조금 전 사망했다는 소식이 들어왔습니다. 향년 90세인데요. 김상민 기자, 자세한 소식 전해주시죠. 제11대, 12대 대통령을 지낸 전두환 씨가 오늘 오전 8시 40분쯤 향년 90세를 기해 사망했습니다. SBS 2021.11.23 10:13
위중증 환자 549명 '역대 최다'…사망자는 30명 늘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어제 하루 2천699명 발생했습니다. 해외 유입 14명을 제외한 2천685명이 국내 감염 환자입니다. 수도권에서 2천58명, 비수도권에서 627명이 발생했습니다. SBS 2021.11.23 10:12
택시도 부르면 오는데…기지국 믿다 실패한 경찰 위치 추적 최근 서울 중구에서 경찰의 신변보호를 받던 여성은 범인과 다시 맞닥뜨린 순간 다급하게 스마트워치의 신고 버튼을 2회 눌렀지만 참변을 피하지 못했습니다. SBS 2021.11.23 10:04
위중증 549명 '역대 최다'…수도권 병상 대기 836명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어제 하루 2,699명 발생했습니다. 해외 유입 14명을 제외한 2,685명이 국내 감염 환자입니다. 수도권에서 2,058명, 비수도권에서도 627명 발생했습니다. SBS 2021.11.23 10:01
전두환 씨, 연희동 자택서 사망 제11대, 12대 대통령 전두환 씨가 오늘 오전 별세했습니다. 향년 90세입니다. 지병을 앓아온 전 씨는 오늘 오전 8시 40분쯤 서울 서대문구… SBS 2021.11.23 09: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