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당개' 중성화 사업 2년…안락사 막자더니 집 밖에서 키우는 마당 개들이 무분별하게 번식하는 걸 막자며 지자체가 2년 전부터 중성화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거리를 떠돌다 결국 안락사되는 걸…
"내년으로 미룰 세금으론 부족"…기재부 '갸웃' 민주당은 이렇게 올해 추가로 걷힌 세금을 활용하면 국채 발행 없이도 재원을 마련할 수 있다는 입장입니다. 지자체에 보내거나 나랏빚 갚는 대신 온전히 방역지원금에 쓰겠다는 건데, 논란도 있습니다. SBS 2021.11.10 01: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