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 사고 날 뻔" 고속도로에 차 세워 배변…"그대로 떠났다" ▲ 고속도로서 반려견 배변시킨 화물차주"개가 갑자기 도로로 뛰어들기라도 하면 어쩔 뻔했습니까."오늘 오전 7시 18분 …
신축 아파트 공사장서 갈탄 연기 흡입한 4명 병원 이송 신축 아파트 공사장에서 콘크리트를 굳히기 위해 갈탄으로 불을 피우던 중 연기를 마신 작업자들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어제 저녁 7시 반쯤 대구 수성구 욱수동 한 아파트 신축 공사 현장에서 50대 남성 A씨 등 작업자 4명이 갈탄 연기를 들이마셔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SBS 2021.11.05 0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