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 비상사태' 선포된 에콰도르서 간판 육상선수 피살 최근 범죄 급증으로 비상사태까지 선포된 에콰도르에서 유명 육상선수가 총에 맞아 살해되는 일이 발생했습니다. 에콰도르 체육부는 지난 22일 과야킬에서 육상선수 알렉스 키뇨네스가 살해됐다며 "우리를 꿈꾸게 하고 감동시켰던 위대한 선수를 잃었다"고 전했습니다. SBS 2021.10.25 01:26
시진핑 UN 가입 50년 연설 목전…미국은 타이완 UN 참여 확대 논의 미중 갈등 격화 속에 미국이 타이완의 유엔을 비롯한 국제기구 참여 확대에 대해 지지 의사를 표시했습니다. 미 국무부는 지난 22일 타이완 주재 미국대사관 격인 미국재타이완협회와 미국 주재 타이완 대사관 격인 타이완 경제문화대표부가 양국 외교부의 고위급 대표단이 참석한 가운데 화상 포럼을 열었다고 밝혔습니다. SBS 2021.10.25 0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