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수병 사건' 사인은 살충제?…숨진 직원 입건 서울 양재동에 있는 한 사무실에서 생수를 마신 2명이 의식을 잃고 쓰러진 사건을 경찰이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스스로 목숨을 끊은 같은 회사 직원이 생수병에 농업용 살충제 성분을 넣었을 가능성이 큰 걸로 보고 있습니다. SBS 2021.10.22 07:35
"얀센 접종자, 이르면 다음 달 추가 접종 시작" 얀센 백신 접종자에 대한 추가 접종은 다음 주에 세부 계획이 나올 걸로 보입니다. 이르면 다음 달부터 추가 접종을 시작할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습니다. SBS 2021.10.22 07:29
2차 예약 놓쳐도 당일 접종…'일상 회복' 초안 공개 오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1천500명대가 될 걸로 보입니다. 정부는 백신 접종률이 높아지면서 확산세가 더 확대되지는 않고 있는 걸로 보고 있는 만큼 접종률을 더 높이기 위해 백신 2차 접종자들은 예약 변경 없이 당일 의료기관을 방문해 곧바로 접종을 받을 수 있도록 했습니다. SBS 2021.10.22 07:28
'대장동 키맨' 유동규 뇌물로 기소…'배임' 일단 빠져 대장동 개발 의혹을 수사하고 있는 검찰이 유동규 전 본부장을 뇌물 혐의로 재판에 넘겼습니다. 구속영장에 적시된 배임 혐의는 일단 빠졌습니다. 이런 가운데 어제 검찰은 뒷북 논란 속에 성남시청 시장실과 비서실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했습니다. SBS 2021.10.22 07:18
'2차 예약' 놓쳐도 당일 접종…'일상회복' 초안 공개 오늘 코로나 신규 확진자 수는 1,500명대가 될 걸로 보입니다. 정부는 백신 접종률이 높아지면서 확산세가 더 확대되진 않고 있는 걸로 보고 있는 만큼 접종률을 더 높이기 위해 백신 2차 접종자들은 예약 변경 없이 당일 의료기관을 방문해 곧바로 접종을 받을 수 있도록 했습니다. SBS 2021.10.22 06:23
클로징 나이트라인 마칩니다. 행복한 오늘 되십시오. 고맙습니다. SBS 2021.10.22 02:34
신진 작가 돕겠다더니…전·현직 임직원 작품 구입 정부 기관들은 형편이 어려운 젊은 예술가를 돕는다는 취지로 작품을 구매합니다. 중앙은행인 한국은행도 이런 취지에서 1,000여 점의 예술품을 사들였는데 어찌 된 일인지, 전·현직 임직원들의 작품이 상당수 포함돼 있다고 합니다. SBS 2021.10.22 02:29
'2차 예약' 놓쳐도 당일 접종…'일상회복' 초안 공개 오늘 신규 확진자는 1,500명대가 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백신 2차 접종자들은 예약 변경 없이 당일 의료기관을 방문해 곧바로 접종받을 수 있게 됩니다. SBS 2021.10.22 02:10
'생수병 사건' 사인은 살충제?…숨진 직원 입건 한 사무실에서 생수를 마신 두 명이 의식을 잃고 쓰러진 사건, 현재 경찰이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스스로 목숨을 끊은 같은 회사 직원이 생수병에 농업용 살충제 성분을 넣었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SBS 2021.10.22 01:56
유동규 기소…뇌물액수 줄고 배임죄 빠져 대장동 개발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핵심 인물로 꼽히는 유동규 전 본부장을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겼습니다. 이런 가운데, 검찰은 이른바 대장동 의혹 핵심 4인방을 상대로 대질 조사를 했습니다. SBS 2021.10.22 01: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