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적 모임 기준 단순화할 듯…오늘 거리두기 조정 발표 오늘 코로나 신규 확진자 수는 2천500명대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다음 주 월요일부터 적용되는 거리두기 조정안이 오늘 발표되는데 정부는 거리두기 단계를 큰 틀에서 유지할 것으로 보입니다. SBS 2021.10.01 07:09
장용준 조사 마치고 귀가…'음주측정 거부' 빈틈 메워야 국민의힘 장제원 의원의 아들 장용준 씨가 경찰 조사를 마치고 귀가했습니다. 장 씨는 적발 당시 음주측정을 거부했는데, 만취운전일 경우 장 씨처럼 음주측정을 거부하는 게 현행법상의 처벌 수위가 가장 낮습니다. SBS 2021.10.01 06:27
거리두기 연장하고 사적 모임 인원 기준 단순화할 듯 오늘 코로나 신규 확진자 수는 2,500명대가 될 걸로 보입니다. 다음 주 월요일부터 적용되는 거리두기 조정안이 오늘 발표되는데, 정부는 현재 거리두기 단계는 큰 틀에서 유지하되, 사적 모임 기준은 단순화하기로 했습니다. SBS 2021.10.01 06:13
클로징 나이트라인 마칩니다. 행복한 오늘 되십시오. 고맙습니다. SBS 2021.10.01 01:40
검찰 "'고발 사주' 손준성 관여 확인"…공수처로 이첩 윤석열 전 검찰총장 시절 현직 검사가 고발을 사주했다는 의혹을 수사하는 검찰이 같은 수사를 진행 중인 공수처에 이 사건을 넘겼습니다. 검찰은 손준성 검사가 누군가에게 메시지를 보낸 건 맞지만, 누가 고발장을 만들었는지는 특정하지 못했습니다. SBS 2021.10.01 01:22
'무면허 운전·경찰 폭행' 장제원 아들 장용준 6시간 경찰 조사 음주측정을 거부하고 경찰을 폭행하는 등 소동을 벌인 국민의힘 장제원 의원의 아들 장용준 씨가 오늘 6시간가량 경찰 조사를 받았습니다. 어제저녁 6시 반쯤 서울 서초경찰서에 출석한 장 씨는 오늘 새벽 0시 40분쯤 귀가했습니다. SBS 2021.10.01 01:19
종이 침대 · 종이 용기…친환경 소재로 재발견 지난 도쿄올림픽에서 화제가 됐던 선수촌 종이 침대 기억하시죠. 당시 튼튼하다, 아니다 논란도 있었는데, 요즘 국산 종이 침대를 찾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고 합니다. SBS 2021.10.01 01:17
장용준 경찰 출석…"음주측정 거부가 더 유리" 손봐야 국민의힘 장제원 의원의 아들 장용준 씨가 경찰에 출석해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장 씨는 적발 당시 음주측정을 거부했는데, 만취 운전일 경우 음주측정에 응하는 곳보다 거부하는 게 오히려 더 약한 처벌을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SBS 2021.10.01 01:08
24시간 걸려오는 전화…지친 1339 콜센터 상담사들 백신 접종 예약이나 이상반응에 대한 상담을 하는 곳이 1339 콜센터입니다. 24시간 코로나 관련 전화를 받는데, 최근 들어 전화량도 많고 폭언까지 쏟아지고 있어, 상담사분들 어려움이 정말 많습니다. SBS 2021.10.01 01:03
거리두기 연장 '가닥'…"사적 모임 기준 단순화" 다음 주 월요일부터 적용되는 거리두기 조정안이 오늘 발표되는데, 큰 틀에서 연장될 가능성이 큽니다. 다만, 정부는 복잡한 사적 모임 기준을 좀 더 단순화하기로 했습니다. SBS 2021.10.01 0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