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억대 부동산 가진 어린이…'부모 찬스' 세무조사 별다른 소득이 없는데도 이른바 '부모 찬스'로 거액을 물려받은 젊은 층 수백 명이 세무조사를 받게 됐습니다. 이 가운데는 수도권의 부동산을 가진 어린이와 거액의 주식을 소유한 2살배기도 포함됐습니다. SBS 2021.10.01 07:48
'나이롱환자' 장기 입원 제동…본인 과실만큼 부담 자동차 사고 보험금이 해마다 급증하는 가장 큰 이유로 경증 환자에게 무분별하게 지급되는 치료비가 지목되고 있습니다. 실제 가벼운 부상자에 지급된 보험금이 4년 만에 50% 넘게 급증했는데, 정부가 방안을 내놨습니다. SBS 2021.10.01 01:36
20대 건물주 · 2살 주식 부자…'부모 찬스' 세무조사 세금 제대로 내지 않고 부모한테 큰돈을 물려받은 사람들이 세무조사를 받게 됐습니다. 이른바 부모 찬스인데, 여기에는 거액의 주식을 가진 두 살 아이, 또 수도권에 부동산을 보유한 어린이도 있었습니다. SBS 2021.10.01 0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