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만배 누나, 尹 부친 자택 매입…"누군지 몰랐다" 이런 가운데 화천대유 소유주인 김만배 씨 누나가 2년 전 윤석열 전 총장 아버지의 집을 샀다는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한 유튜브 방송이 이런 내용을 공개하며 뇌물 의혹을 제기했는데 윤 전 총장 측은 당시 집을 산 사람이 누구인지 전혀 몰랐다면서 법적 대응을 예고했습니다. SBS 2021.09.30 01:08
화천대유 배당금으로 수백억 대 건물 쇼핑한 그들 대장동 개발 사업으로 막대한 배당금을 받은 사람들이 그 돈을 어디에 썼는지 조금씩 드러나고 있습니다. 대부분 건물과 땅을 사들였는데 이들이 서울에서 산 건물만 해도 500억 원에 이릅니다. SBS 2021.09.30 01:05
검찰에 제출된 '대장동 의혹' 녹취…"이익금 처리 논의"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에 대해 검찰이 전방위 압수수색에 나섰습니다. 특히 의혹의 핵심 인물들이 2년 동안 나눴던 대화 내용 또 전화통화가 담긴 녹취 파일을 확보해 분석하고 있습니다. SBS 2021.09.30 01:03